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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면 배우는 '기후 위기' 인기몰이 [ubc 울산방송 뉴스]
[앵커]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교육을 하자는 취지로 얼마 전 울산기후위기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는데요,
개관한 지 보름밖에 안 됐는데 상당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익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교육을 하며 환경과 기후 위기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주어진 기후 위기 관련 과제들을 해결해야만 방을 탈출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도 즐깁니다.

[오광진 / 온산고 1학년]
"기후(퀴즈)를 통해서 방을 탈출할 수 있다는 게 아주 신박하고 재미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또 다른 공간에서 식물 키우기 체험도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재미있게 환경을 배웁니다.

[장영희 / 온산고 1학년]
"탄소를 흡수하는 식물을 친구들과 다 같이 키워서 지구 온난화 줄이는 데 좋을 것 같아요."

채식 위주의 환경요리실 체험도 인기 코스입니다.
오늘은 김밥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주중에는 학생들, 주말에는 일반 시민들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김수형 / 울산교육청 장학사]
"평일에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주말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90%이상 만족도가 높습니다."

개관한 지 보름밖에 안 됐지만 인기몰이를 하며 다른 시도에서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ubc 뉴스 김익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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