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5일 오전에 열릴 KOGAS BASKETBALL LAB, 살펴봐야 할 것들이 많다
살펴봐야 할 것들이 많다. 그만큼 흥미로운 공간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은 2021년 여름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을 흡수했다. 대구실내체육관을 홈 코트로 삼은 후, 훈련 환경을 신경 썼다. 개선해야 할 것들을 조금씩 고쳤다.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홈 라커룸’과 ‘구단 사무실’이었다.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해야 했고, 한국가스공사 코칭스태프는 대구실내체육관과 떨어진 곳(iM뱅크 제2본점)에서 업무를 봐야 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홈 코트인 대구실내체육관과 괴리감을 갖고 있었다.
한국가스공사 사무국은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홈 라커룸’과 ‘구단 사무실’에 집중했다. 선수들을 농구에 집중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홈 라커룸’과 ‘구단 사무실’을 모두 완공했다.
우선 ‘홈 라커룸’의 이미지를 모두 없애버렸다. 개인 물품을 용이하게 비치할 수 있도록, 해당 관련 시설을 구비했다. 동시에, 대구실내체육관 역도관을 ‘구단 사무실’로 개조했다. ‘KOGAS BASKETBALL LAB’으로 명명했다. 외관부터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의 이미지를 잘 연결시켰다.

‘KOGAS BASKETBALL LAB’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이 표지로 담긴 농구전문잡지가 반겨준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관련 굿즈 역시 마찬가지다.
스태프 사무실과 비디오 사무실, 부대시설과 미팅 룸,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됐다.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들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
강혁 감독을 위한 사무실(감독실) 역시 따로 마련됐다. 감독실에 들어가면, 강혁 감독과 관련된 사진 액자들이 담겨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감독님께서 손님이나 가족들을 (감독실에서) 만날 때, 가족들과 손님이 좋아하셨으면 했다”고 했다. 일종의 사소한 배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해당 공간의 의미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은 해당 공간을 유튜브 컨텐츠 촬영과 기자회견, 팬 미팅 등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또, ‘구단 사무실’을 지역 사회-언론-팬과 교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은 ‘구단 사무실’의 명칭을 고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그 결실을 오는 5일 오전 11시에 공개한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은 그때 ‘개관 제막식 및 자매구단 현판식’을 실시한다. 대구농구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음료 트럭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핵심은 ‘팬 초청’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인원 제한 없이 ‘KOGAS BASKETBALL LAB 개관식’에 팬들을 초청한다. 팬들에게 ‘KOGAS BASKETBALL LAB’과 ‘홈 라커 룸’ 등 달라진 시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려고 한다.
글과 사진으로 공간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야기했지만, 글과 사진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없다. 직접 지켜본 사람이 해당 공간의 진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대구 농구 팬 혹은 한국가스공사 농구 팬들이 해당 행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KOGAS BASKETBALL LAB’과 ‘홈 라커 룸’이 생각보다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원문 보기
대구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은 2021년 여름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을 흡수했다. 대구실내체육관을 홈 코트로 삼은 후, 훈련 환경을 신경 썼다. 개선해야 할 것들을 조금씩 고쳤다.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홈 라커룸’과 ‘구단 사무실’이었다.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경기를 준비해야 했고, 한국가스공사 코칭스태프는 대구실내체육관과 떨어진 곳(iM뱅크 제2본점)에서 업무를 봐야 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홈 코트인 대구실내체육관과 괴리감을 갖고 있었다.
한국가스공사 사무국은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홈 라커룸’과 ‘구단 사무실’에 집중했다. 선수들을 농구에 집중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홈 라커룸’과 ‘구단 사무실’을 모두 완공했다.
우선 ‘홈 라커룸’의 이미지를 모두 없애버렸다. 개인 물품을 용이하게 비치할 수 있도록, 해당 관련 시설을 구비했다. 동시에, 대구실내체육관 역도관을 ‘구단 사무실’로 개조했다. ‘KOGAS BASKETBALL LAB’으로 명명했다. 외관부터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의 이미지를 잘 연결시켰다.

‘KOGAS BASKETBALL LAB’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이 표지로 담긴 농구전문잡지가 반겨준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관련 굿즈 역시 마찬가지다.
스태프 사무실과 비디오 사무실, 부대시설과 미팅 룸,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됐다.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들도 휴식할 수 있는 공간.
강혁 감독을 위한 사무실(감독실) 역시 따로 마련됐다. 감독실에 들어가면, 강혁 감독과 관련된 사진 액자들이 담겨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감독님께서 손님이나 가족들을 (감독실에서) 만날 때, 가족들과 손님이 좋아하셨으면 했다”고 했다. 일종의 사소한 배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해당 공간의 의미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은 해당 공간을 유튜브 컨텐츠 촬영과 기자회견, 팬 미팅 등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또, ‘구단 사무실’을 지역 사회-언론-팬과 교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은 ‘구단 사무실’의 명칭을 고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그 결실을 오는 5일 오전 11시에 공개한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은 그때 ‘개관 제막식 및 자매구단 현판식’을 실시한다. 대구농구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음료 트럭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핵심은 ‘팬 초청’이다. 한국가스공사는 인원 제한 없이 ‘KOGAS BASKETBALL LAB 개관식’에 팬들을 초청한다. 팬들에게 ‘KOGAS BASKETBALL LAB’과 ‘홈 라커 룸’ 등 달라진 시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려고 한다.
글과 사진으로 공간의 의미를 어느 정도 이야기했지만, 글과 사진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없다. 직접 지켜본 사람이 해당 공간의 진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대구 농구 팬 혹은 한국가스공사 농구 팬들이 해당 행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KOGAS BASKETBALL LAB’과 ‘홈 라커 룸’이 생각보다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원문 보기